늘어나는 반려견 수혈 수요에 맞춰 현대차가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현대차는 건국대 부속동물병원, 한국헌혈견협회와 함께 쏠라티를 개조해 만든 헌혈카로 '아임 도그너, 찾아가는 반려견 헌혈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몸무게가 25kg이 넘고 예방 접종을 모두 마친 2살에서 8살 사이 대형견만 참여가 가능하며, 헌혈을 하면 건강검진과 각종 반려용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지은[jelee@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190923161730242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